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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49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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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쉽게 용서하는 자는 스스로를 모욕하라고 권하는 것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242일 전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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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재산은 평온한 곳에서만 둥지를 트는 새와 같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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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베르테

빈정거림은 약자들의 용기이고 강자의 비굴함이다.

A. 베르테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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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사람들은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낮추어 본다.

괴테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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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비참한 자들이 보기에, 행복은 수치와도 같은 것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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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카리

비참함이 사람을 죽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비참함이 주는 모욕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자마카리

마스터 242일 전 493

글귀

테오프라스토스

비방은 말에서 드러나는 악의에 찬 영혼의 태도이다.

테오프라스토스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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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불명예가 공개적일 때 보복도 그러하다.

보마르셰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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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속담

날이 밝으면 요새는 무너져내린다.

에티오피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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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풍뎅이가 자연사를 모르듯이 인간은 세상을 알지 못한다.

샹포르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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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두 개의 푸른 잎 사이에 산딸기가 있다.

바이프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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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외전

배불리 먹을 때도 있을 것이고, 굶주리게 될 때도 있을 것이다.

성서외전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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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자식만큼 소중한 것은 없지만, 품고 있던 자식이 젖가슴을 물면 밀쳐낸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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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큰 자질을 갖고 태어났음을 보여주는 진정한 표지는 바로 부러움 없이 태어난 것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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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스펀지는 흡수하지만, 흡수한 것을 짜내려면 세게 눌러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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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필리우스

영혼 속에 들어 있지 않은 부는 우리에게 속한 부가 아니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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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물이 높은 산 위에 머무르지 않듯이, 위대한 자에게는 복수가 자리잡지 않는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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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코 흘리는 아이의 코를 잡아 빼는 것보다 콧물을 흘리게 하는 편이 낫다.

몽테뉴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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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위프트

불안정한 세계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J. 스위프트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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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네메시스는 걸어서 온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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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투스의 아르켈라오스

의인과 악인은 자연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법에서 생겨난다.

밀레투스의 아르켈라오스

마스터 242일 전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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