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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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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4일 전 조회 2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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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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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쉽게 용서하는 자는 스스로를 모욕하라고 권하는 것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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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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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수송아지가 고약하지 않았다고 해서 암소가 위험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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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포도밭으로 뛰어들면, 새끼도 뛰어든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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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엄마는 자신도 가본 적 없는 화덕 뒤에서 딸을 찾지 않는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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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이 아닌 다른 아이를 키우는 그대여, 자기 소유가 아닌 땅에 집을 짓는 사람을 닮았구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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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초로 다른 이의 초에 불을 켤 수 있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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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과시적으로 상복을 입는 자가 가장 기뻐하는 자이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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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만이 외롭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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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우정은 악인의 증오보다 위험하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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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존재하기 전에 막아야 하며, 폭동은 터지기 전에 진정시켜야 한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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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잎을 닮은 얼굴, 백단향같이 감미로운 목소리, 가윗날처럼 선 심장, 지나친 겸손.
이러한 모습을 한 자가 바로 악인이다.
아바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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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가는 길은 쉽다.
눈 감고도 간다.
비옹 드 브리스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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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 아들은 아버지에게 얼굴에 난 사마귀와 같다.
그냥 두자니 거추장스럽고, 떼어내자니 너무 아프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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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두 명은 있어야 싸움이 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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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죄가 아니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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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닫을 수 없는 문은 열지 말라.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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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는 신사답지 않은 자를 때리지 않는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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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절대로 식사만큼의 가치를 갖지 못한다.
J. 베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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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는 아들과 며느리를, 가을볕에는 딸과 사위를.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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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시간은 모든 것을 폭로한다.
묻지도 않았는데 말하는 수다쟁이와도 같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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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모든 것을 밝힌다.
탈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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