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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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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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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트르 드 사시

술탄의 빵을 먹으려면 먼저 칼로 술탄을 내려쳐야 한다.

실베스트르 드 사시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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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환심을 사려면 네 자신을 잊어라.

오비디우스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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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언제 비가 오려나라는 말밖에 못하는 사람이 될 정도로 사랑에 빠지지 말라.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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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뮈세

사랑은 장난으로 하지 마오.

A. 뮈세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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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이야기

벨벳 속만큼이나 거친 모직 속에도 사랑은 많다.

장미 이야기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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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당신이 모자를 손에 들고 말해야 하는 자에게는 돈을 빌려주지 말라.

바스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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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땅은 하늘에 모든 비밀이 알려지게 될 것이라 확언했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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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타인이 비밀을 말하는 것은 배신이고, 자신의 비밀을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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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13장 21절

부자가 헛발을 디디면 친구들에게 부축을 받지만 궁핍한 이가 넘어지면 친구들에게 걷어차인다.

집회서 13장 21절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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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신은 인간에게 부를 주었다.
부에 인간을 준 것이 아니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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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미래는 산모와 같다.
무엇을 낳을지 누가 알겠는가?

터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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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넴하트

혀는 인간이라는 배의 키잡이.

아메넴하트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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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쓴 마음은 제 주인을 먹는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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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세상 사람들은 양 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라퐁텐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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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속담

보물이 묻힌 자리를 하느님이 알려주셨더라도 보물은 직접 캐내야 한다.

체코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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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신은 스스로 날갯짓하는 새들에게 양식을 주신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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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도박꾼은 혹 떼러 왔다가 혹 붙여 간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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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 속담

도둑의 코에 풀이 자라지는 않는다.

토고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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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빈정거림은 험담의 번득임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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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속담

말은 늙으면 다리를 잃지만 울기를 멈추지 않는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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