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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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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3일 전 조회 3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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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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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끔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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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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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그림자를 보고 먹이를 떨어뜨린 개는 그림자도 고기도 모두 잃는다.
이솝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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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여러 종류의 풀이 있어도 모든 풀이 샐러드라는 이름으로 한데 섞여 버린다.
몽테뉴
마스터
명언어록
금 같은 말에 납 같은 행동이 항상 따르는 것은 아니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미친 노인은 미친 젊은이보다 더 미쳤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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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끝이라니?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
죽음은 우리가 떠나야 하는 또 하나의 여정일 뿐이야.
마스터
명대사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
계속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디에도 가 주지는 않지.
마스터
명언어록
당신을 사랑해요.
남들이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나도 몰랐지만, 사랑은 마냥 아름다운 게 아니였어요.
모든 걸 망치죠.
마음을 찢어놓고, 전부 뒤죽박죽 엉망으로 만들어요.
우린 뭘 완벽하게 하려는 게 아니에요.
눈송이가 완벽하죠.
별이 완벽하고.
우린 아니에요.
우린 아니라고요.
우린 스스로를 망치고, 마음을 찢어 놓고, 엉뚱한 사람을 사랑하다 죽는 거예요.
문스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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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가 있는 삶이 좋아.
누구나 부조종사가 필요하니까.
인 디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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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는 어리석은 자들의 몸치장에 불과하다.
위인들은 그들의 이름이면 충분하다.
프레데릭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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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한 여자는 하느님만 있으면 충분하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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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밤이라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난다.
아이스킬로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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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없는 집은 무덤이다.
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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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해보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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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인 것은 이미 쓰인 것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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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이 수치스러울 때는, 죽음이 오히려 아름답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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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랑의 첫 한숨은 지혜의 마지막 숨이다.
앙투안 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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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랑은 홍역과 같아서, 늦게 잡을수록 그 해악이 심하다.
D. W. 제럴드
마스터
명언어록
사건은 바보들의 주인이다.
티투스 리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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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비열한 자를 교정하면 반미치광이가 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어두운 곳에서는 누구도 낯을 붉히지 않는다.
B. 휘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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