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세네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3일 전 조회 576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14.webp
세네카
폭풍을 만났을 때 키잡이를 알아본다.
세네카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72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명대사
자신의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려준 끝에 스스로 이야기가 된 남자가 있다.
이야기는 그의 사후에도 남아, 그를 불멸로 만들어주었다.
마스터
명대사
죽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산 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 없이 사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라.
마스터
명대사
누가 너희들한테 훌륭한 선수가 되라고 했나? 너희들은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
즐거우니까 하는 거라고.
경기장에 나가서 조 몬타나처럼 터치다운 패스도 해보고, 에밋 스미스처럼 원 없이 뛰어볼 수도 있으니까 하는 거야.
저 카우보이 녀석들이 너희보다 잘한다고 해도, 그래서 100번 중에 99번을 진다고 해도...
마스터
명대사
살다 보면 어떤 사람이 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할때가 와.
그 결정은 남에게 미룰 수 없어.
마스터
명언어록
조국에서 먹는 빵이 타국에서 먹는 과자보다 훨씬 더 맛있다.
볼테르
마스터
명언어록
두 종류의 정신이 있다.
기하학적인 정신과 섬세한 정신이다.
파스칼
마스터
명언어록
일꾼을 일하게 하는 것은 배고픔, 입이 일하라고 그를 몰아세운다.
성경
마스터
명언어록
영주와 거대한 종탑, 큰 강은 안 좋은 이웃들이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명언어록
어리던 내가 이제는 늙었는데 의인이 버림을 받음도, 그 자손이 빵을 구걸함도 보지 못하였다.
성경
마스터
명언어록
유언이 유언자를 죽이는 것은 아니다.
일반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행동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말 한마디에 떨지 않는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명언어록
연기만 피어오르고, 두엄은 쌓여간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자기 나라만 보고 산다면, 이 세상은 첫 장만 읽은 책과 같다.
푸제레 드 몽브롱
마스터
명언어록
불량배는 걸어가든, 말을 타든, 차를 타든 늘 불량배이다.
괴테
마스터
명언어록
하루의 실수를 또 다시 하면 잘못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첫 한 조각이 마지막 조각을 맛없게 만든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명언어록
절제는 덕이나 소심함은 결점이다.
Th. 풀러
마스터
명언어록
사랑은 모든 고기에 맛을 내주는 양념이라 칭할 수 있다.
베니뉴 푸아스노
마스터
명언어록
불행이 닥치면 대문을 열어두시게.
러시아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