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그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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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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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그레족 속담

에둘러가는 길이라도 그 길을 따라가라.
마찬가지로 우두머리가 늙었더라도 그를 따르라.

투아그레족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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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부자의 욕설은 격언이 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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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신은 손이 꽉 차 있는지 보지 않고, 손이 깨끗한지를 본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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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9장 2절

나는 인간의 땅에서는 부가 지혜로운 자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코헬렛 9장 2절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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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공공연히 드러나는 증오는 복수할 방법을 잃게 만든다.

세네카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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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원수에게 복수하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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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신들의 위엄도 필멸하는 인간을 죽음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다.

호메로스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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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루 드 랭시

한 사람의 별명을 알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르 루 드 랭시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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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네 별을 알고, 네 미네르바를 살펴보아라.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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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스 캐리

변화가 필요할 때, 변화하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루시우스 캐리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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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고해사제와 의사와 변호사에게 당신 사건의 진실을 감추지 말라.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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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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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귀에

법정은 판결을 내는 곳이지,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니다.

세귀에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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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랑

사람들은 법이 외치지 않으면 법을 어긴다.

탈레랑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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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왕이 원한다면, 법도 원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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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사니아스

법이 인간에게 권위를 가져야지, 인간이 법에 대한 권위를 지녀서는 안 된다.

파우사니아스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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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테브르몽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배은망덕한 자들은 적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관대한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생테브르몽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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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우리는 배신을 좋아한다.
그러나 배신자는 가증스럽다 한다.

아우구스투스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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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가시를 뿌린 자는 맨발로 가지 못하리라.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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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박애주의는 연민의 쌍둥이 자매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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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그셀

미소는 사회적 의무이다.

스테판 그셀

마스터 237일 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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