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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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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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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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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불명예보다 어리석은 짓이 우리를 더욱 불명예스럽게 만든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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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4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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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음은 아름다운 머릿결에 매달려 있다.
하피즈
마스터
명언어록
만족은 가난한 이들을 부자로 만들고, 불만족은 부자를 가난한 이로 만든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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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자는 그 어떤 것에도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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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뒤따라오는 손자와 같다.
하우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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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게 되면 속박에서 벗어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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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은 딸의 지참금을 준다.
중산층은 교육시켜서 시집을 보낸다.
하층민은 딸을 팔아버린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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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라고 두 개의 귀와 단 하나의 혀를 주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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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도움이 큰 도움이 된다.
카르몽텔
마스터
명언어록
악은 행하기 쉽지만 선은 많은 노력을 요한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명언어록
아몬드를 얻으려면 단단한 껍질을 깨야한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글귀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명대사
아버지가 해준 말이 있어요.
'세상에 큰일이 생겼을 때,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가만히 구경만 하든가, 아니면 직접 나서든가.' 구경만 하는 건 이미 해봤거든요.
다이애나 프린스(Diana Prince)
마스터
명대사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명대사
인생을 묘사할 수 있는 하나의 단어는 없는 것 같아.
마스터
명대사
목표를 이루면, 그가 올 거야.
마스터
명대사
제아무리 강호의 고수라 해도, 연정 앞에서는 바보가 되는 법.
마스터
명대사
남들이 잠에 빠지듯 그와 사랑에 빠졌죠.
서서히, 그러다 한순간에 갑자기.
마스터
명대사
당신을 보고 있으면, 느낄 수 있어요.
당신을 보면...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해져요.
마스터
명대사
무엇을 믿든 상관없어.
그냥 그걸 믿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