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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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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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우스꽝스러움을 우아하게, 사람의 마음에 들고 교훈을 주는 방식으로 끄집어내야 한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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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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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볼테르

독재가 왕정의 남용인 것처럼 , 무정부는 공화제의 남용이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36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자기 몸을 잘 지키는 자가 성(城)도 잘 지킨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6

명언어록

코헬렛 7장 1절

명성이 값진 향유보다 낫다.

코헬렛 7장 1절

마스터 256일 전 736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말을 잘하기 위한 지성도, 침묵하기 위한 판단력도 없는 것은 엄청난 비극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6일 전 736

명언어록

프타호텝의 지혜

넘쳐나는 말보다 침묵이 더욱 이롭다.

프타호텝의 지혜

마스터 256일 전 736

명언어록

로버트 사우스

저속한 자들은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말하고, 현자들은 생각을 감추기 위해 말한다.

로버트 사우스

마스터 256일 전 736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성당을 지었으니 제대도 만들어라.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6

명언어록

페트로니우스

따듯한 음료수는 옷과 같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56일 전 736

명언어록

장 파울

실패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다.

장 파울

마스터 256일 전 736

명언어록

라퐁텐

까다로운 이들은 불행하다.
그 어떤 것도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라퐁텐

마스터 256일 전 736

명언어록

잠언 17장 13절

선을 악으로 갚는 자, 그의 집에서는 악이 떠나가지 않는다.

잠언 17장 13절

마스터 256일 전 736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당신의 자리에 앉아라.
그러면 당신한테 일어나라고 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736

글귀

너에게 보내는 편지

연인이라는 건, 역시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아 힘든 하루를 털어놓으면, "나는, 무조건 네 편이야."라며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는 것.

때로는, 친구보다 더 편한 모습으로 만나서 서로의 후줄근한 모습을 애정 가득하게 쳐다보며 웃는 것.

만나지 않은 날에도 밥은 먹었는지, 무슨 일은 없는지 물어봐 주고, 자기 전에 전화를 걸어 "잘 자."라고 말해주는 것.

어쩌다 심하게 다퉈서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도, 그 사람이 다른 사람 곁에서 웃는 것을 생각하면, 눈물 나는 것.

서로가 서로의 삶에 전부로 자리 잡은 것.

너에게 중에서, 완글

마스터 256일 전 736

명대사

영화 <글래디에이터>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마스터 256일 전 736 2

명언어록

필사즉생 필생즉사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256일 전 736 2

글귀

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150일 전 735

기타

중요한 건 나아가고 있다는 것

빠르지 않다고 결코 느린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더 완벽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2025년 1월의 어느 새벽

마스터 256일 전 735

명대사

신비한 동물사전

걱정하면 두 배로 더 괴롭다는 게 제 철학이에요.

마스터 256일 전 735

명대사

쇼생크 탈출

결국 선택은 아주 단순해요, 진짜로.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마스터 256일 전 735

명대사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웃음은 정말 강력한 걸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끔은 웃음만이 유일한 무기일 때도 있으니까.

마스터 256일 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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