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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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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9일 전 조회 8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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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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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우스꽝스러움을 우아하게, 사람의 마음에 들고 교훈을 주는 방식으로 끄집어내야 한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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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9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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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어리석은 자들의 마음은 그들의 입에 있지만 지혜로운 이들의 입은 그들의 마음에 있다.
집회서 21장 26절
마스터
명언어록
어진 사람은 그 말이 어눌하다.
공자
마스터
명언어록
불에 태워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연기에 검게 그을리게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돈이 있는 것은 돈이 없는 것만큼 나쁘다.
루키우스 플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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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돈인 일의 힘줄이다.
보리스테네스의 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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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덕은 정신의 건강이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명언어록
덕이라는 길은 멀고도 가파르다.
그러나 우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아무리 어려운 길도 쉬운 길이 된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명언어록
진주를 원하면 바닷물 속에 잠수해야 한다.
쿠르드
마스터
명언어록
성급한 사람은 근심거리도 두 배로 갖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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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진흙은 불 속에서 단단해지지만 금은 물렁해진다.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폭풍우가 몰아칠 때 빌었던 소원은 고요함 속에 잊힌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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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주인이 되려면 종으로 행동해야 한다.
타키투스
마스터
글귀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마스터
명언어록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글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마스터
명대사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마스터
명대사
희망은 좋은 겁니다.
어쩌면 최고일지도 몰라요.
좋은건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마스터
명대사
아버지는 돌아가신 게 아니야.
내 기억 속에 생생히 살아 계신다.
영원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그때, 나의 계곡은 얼마나 푸르렀는가.
마스터
명대사
죽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산 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 없이 사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