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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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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1일 전 조회 9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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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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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아름다운 여자가 아닌 우아한 여자에게 더욱 호감이 간다.
무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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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6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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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다 큰 남자들이나 여자를 무서워하지.
마스터
명대사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해보여.
마치 죽은 사람 같아.
난 정말 기뻐.
오래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진짜로 어려운 말이거든.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공장장이다.
봐, 당신 곁에 있으니 이렇게 편안하잖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마스터
명대사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마스터
명대사
어떤 나라에서는 도둑질하면 벌로 결혼을 시킨다더라.
마스터
명대사
사랑은 고통이야.
고통을 피하려면 사랑하지 않으면 돼.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랑하지 않기에 고통스럽지.
그러니까 결국 사랑은 고통, 사랑하지 않는 것도 고통, 고통은 고통이야.
행복은 사랑이야.
그러니까 행복 역시 고통이거든.
하지만 고통받는 이는 불행해.
그러므로 불행하려면 사랑을 하든가, 고통을 사랑하든가, 아니면 행복에 겨워 고통스러우면 돼.
내 말 적고 있지?
마스터
명대사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명대사
삼촌이 그랬어요.
우리는 장점을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단점 때문이라고.
마스터
명대사
누구도 말해줄 필요가 없어.
사랑에 빠졌다는 건 자신이 아니까, 그것도 온몸으로.
마스터
명대사
나보다 조금 더 똑똑하고, 덩치도 크고, 힘센 친구들도 있겠지.
하지만 누구도 나만큼 널 사랑하지는 않을 거야.
너와 난 영원한 친구니까!
마스터
명대사
두 가지는 약속할 수 있어.
하나, 앞으로 항상 이 정도 잘생김은 유지하겠다고.
둘, 당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절대로.
마스터
명대사
당신은 나의 몸과 영혼을 매료시켰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단 하루도 당신과 떨어져 있고 싶지 않습니다.
마스터
명대사
난 당신에게 진실할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마스터
명대사
당신을 만나기 위해 시간의 바다를 건너 왔소.
마스터
명대사
우리 안에서 요동치는 이 거대한 심장을 찢어 열고 우릴 가로막는 고난을 이겨내 모두의 앞에 당당히 서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사랑해요.
처음 본 순간 알았어요.
말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 미안해요.
용기가 없었거든요.
마스터
명대사
이제 삶의 의미를 말해 볼까요.
특별할 거 없어요.
사람들과 잘 지내고, 과식하지 말고, 가끔 좋은 책도 읽고, 산책도 하고요.
종교와 국가에 구애받지 말고 모든 사람들과 평화롭게, 조화 속에서 살아가는 거예요.
마스터
명대사
다른 사람의 의견 때문에 네가 원하는 일을 포기하지 마.
마스터
명대사
살면서 어떤 결정을 내리든 ...
자신에게 진실해야 해.
마스터
명대사
직업이 널 말해주지 않아.
은행 잔고가 널 말해주지도 않고.
네가 모는 차도, 지갑 속도 마찬가지야.
마스터
명대사
때로는 세상이 널 등지고 삶이 상처를 남기지만 상처가 아물면 알게 될 거야.
네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사랑하는 이들이 널 변화시키고 배움이 널 이끌어 주며 세상 그 무엇도, 네 안의 그 작은 속삭임을 잠재우지 못할 거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