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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파이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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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7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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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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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드루스
뱀이 아무리 줄을 물어뜯어도 끊지 못한다.
파이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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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0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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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숀, 알겠어. 너는 정말 대단한 놈이야, 형제. 하지만 이것 좀 봐, 너의 훈련 파트너들은 수백만 달러를 받고 실제로 살아남아.
내 동료들은 매년 죽어가고 있어.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어?
우리는 이미 어떤 종류의 공격에도 우리를 무너뜨리지 못한다는 걸 증명했지만, 우리의 훈련은 그냥 너의 경력을 끝장낼 거야, 숀.
나는 허벅지 피부 이식술에 대해 말하고 있어, 숀. 너는 사람들의 몸에서 영혼을 빼앗는다고 말하지?
음, 나와 내 형제들은 실제로 사람들로부터 진짜 영혼을 많이 빼앗았어.
무슨 말인지 알겠지, 형제? 너의 훈련은 정말 잔인해, 알겠어.
하지만 너의 훈련은 매년 사람들을 죽이지는 않아.
그리고 그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야. 너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숀, 옥타곤에 머물면서 다음 상금을 위해 계속 싸우라는 거야.
그리고 우리 네이비씰들은 너의 자유를 위해 계속 싸울 거야, 형제.
Sean Strickland (숀)에게 지미 왓슨이 하는 말 중
마스터
명언어록
이익될 일을 보고는 그것이 의리에 합당한가를 생각하고, 국가와 군부의 위급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
안중근
마스터
글귀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글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마스터
명대사
우리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운명이다.
Fate, it seems, is not without a sense of irony.
모피어스
마스터
명대사
떠나요, 모험의 세계로!
마스터
명대사
걱정하면 두 배로 더 괴롭다는 게 제 철학이에요.
마스터
명대사
네게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그동안 원했던 모든 걸 손에 쥘...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움켜쥘 거야? 아니면 흘려보내겠어?
마스터
명대사
만일 내가 내 지갑에서 돈을 꺼내 당신에게 주면, 그 고통이 좀 덜하겠어요?
마스터
명대사
다음 생에서 만나자...
둘 다 고양이로 태어나서.
마스터
명대사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마스터
명대사
이 그림자도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어둠은 걷히고, 새로운 날이 올 거니까요.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은 어제보다 더 환할 거예요.
마스터
명대사
영혼은 죽지 않아.
마스터
명대사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
명대사
생각해 보면 참 우스워.
그렇게 하기 싫어서 억지로 했던 일인데, 이제는 내가 유일하게 하고 싶은 일이 됐다니.
마스터
명대사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그래도 살아 있잖아.
그러니 다음에 또 싸우면 돼!
마스터
명대사
투지가 없으면, 승리도 없어요.
마스터
명대사
그 유니폼을 입는 순간, 너희는 너희 자신뿐만 아니라 팀 모두를 대표하게 된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유니폼 뒤에 적힌 이름보다 앞에 적힌 이름이 훨씬 더 중요해! 그걸 잊지 마라!
마스터
명대사
투지는 어디 갔어? 배짱은 어디다 갖다 버렸어? 우리 생에 최고의 밤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꼭 그렇게 최악으로 만들어야겠어? '너랑 가기 무서워,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 웃기지 마, 이 자식들아! 난 됐어! 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마스터
명대사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해보여.
마치 죽은 사람 같아.
난 정말 기뻐.
오래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진짜로 어려운 말이거든.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공장장이다.
봐, 당신 곁에 있으니 이렇게 편안하잖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