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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5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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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친구를 네 형제와 똑같이 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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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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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무소식이 희소식.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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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장 25절

먼 땅에서 온 기쁜 소식은 타는 목에 시원한 물과 같다.

잠언 25장 25절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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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살아 있는 상놈이 죽어 묻힌 제왕보다 낫다.

라퐁텐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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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상사병은 그해에 죽어야 할 사람들만 죽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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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바족 속담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부모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요루바족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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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복수는 비천한 인간들의 기쁨이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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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뿔을 지닌 사람들이 모두 머리 말고 다른 데에 모자를 쓰지는 않는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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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디즈레일리

모험은 모험가들의 것이다.

B. 디즈레일리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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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맹세로 약속하지 말라.
진리로 약속해서도 안 된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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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몽동 비달레트

마음에서 넘쳐나는 것이 입으로 빠져나온다.

C. 몽동 비달레트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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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실러

말은 항상 행동보다 과감하다.

프리드리히 실러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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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마음은 미지의 것들을 감추고 있는 깊은 물이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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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타밀) 속담

물소가 마차를 잘 끌면, 길에 난 바퀴 자국이 중요할까?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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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자기 수저로 음식을 먹을 때가 가장 맛있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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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킬리데스

깨끗함이 몸에 배듯 순수함이 영혼에 배어야 한다.

포킬리데스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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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미친 자들과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의 기분만을 통해 사물을 본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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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바다 속에 있는 물고기는 팔 수 없다.

터키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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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남이 당신에게 창피를 주도록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당신이 스스로에게 창피를 주는 겸손함은 찬양받아 마땅한 일이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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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콘

말을 재갈과 박차로 이끌듯이, 아이들은 조심성과 야심으로 이끌어야 한다.

리콘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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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제루제즈

명료성은 교사들의 예절이다.

E. 제루제즈

마스터 243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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