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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일 전 조회 6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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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끈 안에 든 한 푼 보다는 길에 있는 친구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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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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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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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놀란 자는 이미 절반은 걸려든 것이나 마찬가지다.

Th. 풀러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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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타밀) 속담

물소가 마차를 잘 끌면, 길에 난 바퀴 자국이 중요할까?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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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6장 13절

우아한 아내는 남편을 즐겁게 하고, 사려 깊은 아내는 남편의 뼈를 살찌운다.

집회서 26장 13절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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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기도는 영혼을 지키는 성채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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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광신을 뿌리째 뽑아버리기 위해서는 광신을 잠재워야 한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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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정통한 이들은 견해를 바꾸는 것이 변덕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키케로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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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자연은 우리의 비참함을 달래주고자 우리를 변덕스럽게 만들었다.

볼테르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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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시간은 모든 의심스러운 법에 대한 훌륭한 해석자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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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투안 우댕

뱀장어 가죽을 꼬리부터 벗기지는 않는다.

앙 투안 우댕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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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드 레비

되풀이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설득하는 것이다.

G. 드 레비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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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저마다 자기가 두려워하는 것과 바라는 것을 쉽게 믿는다.

라퐁텐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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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스테네스

사람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데모스테네스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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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키스탄 속담

웃는 사람은 겉껍데기가 벌어진 피스타치오를 닮았다.

투르키스탄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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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문법학자와 작가의 관계는 현악기 제조공과 음악가와의 관계와 같다.

볼테르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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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원한다면 삐딱하게 앉아도 좋다.
그러나 말은 바르게 해야 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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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생각 없이 말하는 것은 과녁 없이 총을 쏘는 것과 같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4일 전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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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은보다 금이 더 가치 있고, 금보다 덕이 더 가치 있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54일 전 698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마스터 254일 전 697

명대사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54일 전 697

명대사

글래디에이터

오늘 우리가 남기는 족적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마스터 254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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