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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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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세게 꿰매면, 세게 찢어진다.

바이프

마스터 237일 전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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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달릴 수 없는 자는 종종걸음이라도 걸어야 한다.

바이프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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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솔론

당신과 동등한 여자와 결혼하시오.

아테네의 솔론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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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사람들의 병폐는 마치 자신의 밭을 버리고 남의 밭을 김매는 것처럼, 남에게 요구하는 것은 육중하면서 스스로 책임지는 것은 가벼운 데 있다.

맹자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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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우리는 이웃을 바라보는 것과는 다른 눈으로 자신을 본다.
우리와 비슷한 이들에게는 스라소니 같고 우리 자신에게는 두더지 같다.

라퐁텐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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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속담

수탉이 부엌 문턱을 넘도록 내버려두면, 이내 찬장 안까지 들어간다.

슬로베니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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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양털을 깎다가 양에게 상처를 주면 다음 번에는 깎지도 못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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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34장 2절

꿈에 집착하는 자는 그림자를 붙잡고 바람을 좇는 자와 같다.

집회서 34장 2절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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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스틸

꾸민 태도는 아름다운 얼굴에 천연두보다 더 큰 적이다.

리처드 스틸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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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기 하권 22장 27절

깨끗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그러나 더러워진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깨끗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무엘기 하권 22장 27절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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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동행인이 있는 사람은 상전을 모시는 것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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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속담

지옥의 지붕은 놓쳐버린 기회로 만들어졌다.

포르투갈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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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즉흥적인 것이 기지의 시금석이다.

몰리에르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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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모든 기쁨은 고통을 등에 업고 있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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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근엄함은 경박함의 뿌리다.

노자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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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베트남) 속담

군대는 물고기이고 민중은 물이다.
군대는 민중 안에서 움직인다.

안남(베트남)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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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목을 내놓는 것보다 손을 내미는 것이 낫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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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개는 사자들 가운데 자란다 해도 개일 뿐이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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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미치광이와 바람에게는 길을 내주어야 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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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절 8절

너울이 너울을 부른다.

시편 42절 8절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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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과부여, 보폭을 크게 하여 그 안에 모든 중상모략을 가두어버리시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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