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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A. 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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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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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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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뮈세
가장 충실한 친구는 자기가 모르는 것에는 침묵한다.
A. 뮈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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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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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영주와 거대한 종탑, 큰 강은 안 좋은 이웃들이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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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하느님에게서 온 거지이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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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정에 태어난 아기와 같다.
해가 뜨고 날이 밝으면 어제는 없었다고 믿는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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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은 거짓말이고 웃음도 믿을 것이 못 된다.
그러나 화장은 절대로 속이지 않는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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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좋아하고, 아들은 앞으로 될 모습을 생각하며 좋아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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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은 죄의 중개인이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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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정복자들은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판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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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는 덕이나 소심함은 결점이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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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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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정원에서 소송은 깊게 뿌리를 내려 죽지 않는 과수나무와 같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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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것을 더욱 모호하게.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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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고 산 것이 선물로 받은 것보다 훨씬 싸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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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지, 인간이 사건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다.
헤로도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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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통치자가 되어도 자식은 자식이다.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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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누가 자신의 친구인지 모른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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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받지 못한 자가 떠나면 모두 기뻐한다.
데스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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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젊음을 보거든 주님을 찬미하라.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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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이웃을 짐바리 나귀처럼 대하지만 정작 그들도 짐을 메고 있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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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의 거절은 절반의 동의다.
J. 드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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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배의 노를 저어라.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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