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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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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할 때, 종종 친구에게 베푼 선의가 적을 만들었음을 보게 된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42일 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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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12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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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몬순 웨딩

용감한 전사만이 말에서 떨어진단다.
무릎 꿇은 겁쟁이가 떨어지는 법을 알겠어?

마스터 242일 전 533

명대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위...
아 그루트.

마스터 242일 전 533

명대사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242일 전 533

명대사

공룡시대

마음의 소리를 따르렴.
작게 속삭이니 귀를 기울여야 해.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아버지는 돌아가신 게 아니야.
내 기억 속에 생생히 살아 계신다.
영원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그때, 나의 계곡은 얼마나 푸르렀는가.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글래디에이터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미소 짓는다.
우린 그저 미소로 답할 뿐이다.

글래디에이터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크리스마스 악몽

소중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줘요.
나 평생 당신 곁에서 저 하늘을 별을 보며 함께 앉아 있고 싶어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 누가 봐도 우리 둘은 서로의 운명이니까.

크리스마스 악몽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중세 라틴 속담

현금은 즉각적인 효험이 있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부르고뉴(프랑스) 속담

부르고뉴 포도주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술이다.
특히 이를 남자들이 마실 때 그러하다.

부르고뉴(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성경

친구가 준 상처는 진실되나 적의 입맞춤은 거짓이다.

성경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세네카

번영은 충실을 바라고, 역경은 충실을 요구한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산스크리트 속담

모든 것이 잠든 동안 징벌은 깨어 있다.

산스크리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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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종의 눈에 엄지 길이만 한 것이, 주인 눈에는 손바닥 길이만 하다.

일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모든 죄에 자비를.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라틴 격언

이용하는 것과 남용하는 것은 다르다.

라틴 격언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이슬람 속담

천국은 우리 칼의 보호 아래 있다.

이슬람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교제 안에서, 사람들은 우리의 장점이 아닌 단점을 보고 우리를 더욱 좋아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33

명언어록

Th. 주프루아

일부다처제는 궁극의 사랑 표현이 아닌, 여성을 멸시하는 극단적인 표현이다.

Th. 주프루아

마스터 242일 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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