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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일 전 조회 106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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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독재가 왕정의 남용인 것처럼 , 무정부는 공화제의 남용이다.

볼테르

마스터 266일 전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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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배은망덕한 자의 마음은 사막과 같다.
내리는 비를 싹 쓸어 탐욕스럽게 마셔버리고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66일 전 1054

명언어록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받기에 좋은 것이 돌려주기도 좋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66일 전 1054

명언어록

바스크 속담

느릅나무는 가지는 아름답지만 열매는 결코 맺지 않는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66일 전 1054

명언어록

스위스 속담

먹을 때에는 못 먹게 되면 못 먹고 말지만, 마실 때에는 기를 쓰고 마신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266일 전 1054

명언어록

C. 몽동 비달레트

마음에서 넘쳐나는 것이 입으로 빠져나온다.

C. 몽동 비달레트

마스터 266일 전 1054

명언어록

마태오 복음서 12장 34절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마태오 복음서 12장 34절

마스터 266일 전 1054

명언어록

A. 드 몽트뤽

우리는 귀머거리를 위해 미사를 한 번 더 반복하지는 않는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66일 전 1054

명언어록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피는 피로 씻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마스터 266일 전 1054

명언어록

Th. 제퍼슨

진정한 귀족정치는 덕과 재능을 통한 정치이다.

Th. 제퍼슨

마스터 266일 전 1054

명대사

베르세르크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逃げ出した先に楽園なんてありゃしねえのさ

가츠

마스터 135일 전 1053

명대사

셀마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우리가 믿는 신념을 위해 죽을 각오가 없다면 충실히 사는 것이 아니다.

마스터 266일 전 1053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마스터 266일 전 1053

명대사

원더 우먼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마스터 266일 전 1053

명대사

월플라워

지금 이 순간, 확신하건데, 우리에게 한계는 없어.

마스터 266일 전 1053

명대사

프라이데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그래도 살아 있잖아.
그러니 다음에 또 싸우면 돼!

마스터 266일 전 1053

명대사

무법사 조시 웰즈

괜히 흥분해서 포기하면 이기지도, 살아 있지도 못하니까.
싸움이란 게 그런 겁니다.

마스터 266일 전 1053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너의 가장 위험한 적은 네 안에 사는 호색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66일 전 1053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태양과 달이 창공에서 빛난 이래로 사람들은 포도주보다 더 좋은 것을 알지 못했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66일 전 1053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펜을 쥔 자는 싸움을 치른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66일 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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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시어 속담

돈이 없는 곳에는 친척도 없다.

이디시어 속담

마스터 266일 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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