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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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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9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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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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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낟알 없는 이삭이 고개를 높이 든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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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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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혀는 수명을 줄인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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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사람은 그 말이 어눌하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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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의 날은 땅의 무게로 마모된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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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서두르는 자는 길을 그르친다.
잠언 19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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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을 하도록 복돋우는 자는 선행을 하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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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위...
아 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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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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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삶이 주는 가장 고귀한 교훈은 사랑하라는 것, 그리고 그만큼 사랑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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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시, 이미 오래 전 따왔어야 하는 대사를 이제야 당신에게 바칠게.
결혼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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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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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는 한, 실패한 게 아니야.
멋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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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가 뭔지 알아? 패배자는 이기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아예 시도도 안 하는 사람을 말해.
미스 리틀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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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포기할래요? 아니면 아직 멀었어요?
나 홀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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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줘요.
나 평생 당신 곁에서 저 하늘을 별을 보며 함께 앉아 있고 싶어요, 지금 그리고 영원히 누가 봐도 우리 둘은 서로의 운명이니까.
크리스마스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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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구름으로 덮인 하늘과 분 바른 여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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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한 번도 아니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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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는 어리석은 자들의 몸치장에 불과하다.
위인들은 그들의 이름이면 충분하다.
프레데릭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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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자식을 주지 않은 자에게, 악마가 조카를 준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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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누를 수 없는 증오란 절대로 없다.
그러나 사랑에서만큼은 예외이다.
프로페르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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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상식은 세상에 순응한다.
그러나 지혜는 하늘과 일치하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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