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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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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우리는 시인으로 태어나서 웅변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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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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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톨트 아우어바흐

비가 내리는 소리는 들리지만 눈이 내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이렇듯 가벼운 아픔은 크게 말하지만 큰 고통은 말이 없다.

베르톨트 아우어바흐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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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혼자 계산하는 자는 두 번 계산한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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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마코스

계모는 무덤도 피해 가야 한다.

칼리마코스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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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여우는 절대로 여우 소굴 옆에서 사냥하지 않는다.

J. 클라크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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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두 마리 참새는 한 톨의 이삭 앞에서 사이가 나빠진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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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땅은 두 개의 태양을 견딜 수 없다.

플루타르코스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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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우리는 스스로 경멸하지 않기 위해 다른 많은 것들을 경멸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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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장 12절

지각없는 자는 이웃을 비웃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킨다.

잠언 11장 12절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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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그뤼터

사과는 늙은 원숭이를 위한 것이다.

얀 그뤼터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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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늙은 원숭이는 올가미로 잡지 않는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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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겸손이란 신이 우리가 희생양을 바치기 원하는 제단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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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나는 전혀 남자답지 않으면서 돈만 있는 남자보다는 차라리 돈이 없는 남자가 좋다.

키케로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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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결혼은 하늘에서 만들어져, 땅에서 소비된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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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리처드슨

금 촛대는 초롱이 된다.

새뮤얼 리처드슨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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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말에 말굴레를 씌어 놓으면 걸어가도 마음이 편하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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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롱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해선 안 된다.

피롱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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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의견이 달라진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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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잠든 여우의 입으로는 아무것도 떨어지지 않는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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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게을러서는 꿀을 먹을 수 없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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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불태워진 모든 책은 세상을 비춘다.

에머슨

마스터 242일 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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