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로슈푸코

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페이지 정보

마스터

260일 전 조회 882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열정은 언제나 설득시키는 유일한 웅변가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60일 전 88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46 페이지

검색대상

검색어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스코틀랜드 속담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보는 것은 믿는 것이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61일 전 893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의사는 환자가 죽게 내버려두고, 돌팔이 의사는 환자를 죽인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61일 전 893

명언어록

그리스 속담

금빛 휘장 아래에 있어도 원숭이는 원숭이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61일 전 893

명언어록

조지아 속담

정의의 검으로 잘린 손은 고통을 주지 않는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61일 전 893

명언어록

라신

미덕과 마찬가지로, 범죄도 정도의 차이가 있다.

라신

마스터 261일 전 893

명언어록

호라티우스

새 사냥꾼이 티티새를 너무 가까이서 보려다 우물에 빠진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61일 전 893

명언어록

데스투슈

환영받지 못한 자가 떠나면 모두 기뻐한다.

데스투슈

마스터 261일 전 893

명언어록

에스토니아 속담

미인은 눈에는 천국, 영혼에는 지옥, 지갑에는 연옥이다.

에스토니아 속담

마스터 261일 전 893

명언어록

J. 레이가

손 안에 든 한 마리 새가 숲 속에 있는 두 마리 새보다 낫다.

J. 레이가

마스터 261일 전 893

명언어록

에픽테토스

모욕감은 당신을 모욕한 자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모욕을 당했다고 믿게 만드는 자에게서 온다.

에픽테토스

마스터 261일 전 893

명언어록

몽테뉴

여러 종류의 풀이 있어도 모든 풀이 샐러드라는 이름으로 한데 섞여 버린다.

몽테뉴

마스터 261일 전 893

명언어록

아랍 속담

너의 혀는 사자다.
네가 그것을 붙잡으면 너를 지켜줄 것이나, 그것을 놓치면 너를 집어삼킬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61일 전 893

명언어록

J. 애디슨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듯 독서로 정신을 단련한다.

J. 애디슨

마스터 261일 전 893

명대사

드라마 <도깨비>

보통의 사람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 서서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 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도깨비 - 김신

마스터 261일 전 893

명대사

영화 <조커>

난 내 인생이 비극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코미디였어.

I thought my life was a tragedy, but it was a fucking comedy.

Joker (Arthur Fleck)

마스터 261일 전 893

글귀

세종대왕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154일 전 892

명대사

굿나잇 앤 굿럭

반대와 배신을 혼동해선 안 됩니다.
고발되었다는 사실이 곧 증거가 아님을, 유무죄는 증거를 바탕으로 직법한 절차를 거쳐 가려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를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역사를 깊이 돌아보고, 원칙을 되새기고, 선조의 용맹함을 잊지 않는다면 공포의 시대로 들어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선조는 주저할만한 상황에서조차 두려움 없이 글을 쓰고,

마스터 260일 전 892

명대사

벤허

이념과 어떻게 싸우느냐고요? 알려드리죠.
또 다른 이념으로 맞서는 겁니다.

마스터 260일 전 892

명대사

똑바로 살아라

'오른손과 왼손' 이야기를 해 주지.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야.
증오: 이 손은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손이야.
사랑: 여기 이 다섯 손가락은 남자의 혼을 어루만지지.
오른손, 사랑의 손.
이건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야.
변하지 않지.
두 손이 항상 서로 싸움질을 하는데, 지금은 왼손이 두들겨 패고 있어.
봐 봐, 오른손, 그러니까 사랑은 끝난 거나 다름없는 상태야.
하지만 잠깐,

마스터 260일 전 892

명대사

네트워크

미칠 것같이 화가 나.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마스터 260일 전 892

최근 검색어

기본 에볼루션/프라그마틱 바카라 데이터 처리 작업 완료

에볼챗닷컴 메인 콘텐츠 소개

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페이지 정보

마스터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