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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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8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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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작은 비가 큰 바람을 재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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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5막에서 리어왕이 죽었을 때 셰익스피어가 뭐라고 썼는지 아니? '그는 죽었다'라고 적었어.
그게 전부란다.
팡파레도, 메타포도, 화려한 수식어도 없이 말이야.
정극의 정점에 있는 작품의 절정에서 '그는 죽었다'라니.
천재라는 셰익스피어가 고작 '그는 죽었다'라고 쓴 거야.
하지만 난 매번 그 문장을 볼 때마다 죽음의 감정에 압도되곤 해.
당연히 슬퍼야 하지만, 이는 '그?

마스터 242일 전 576

명대사

라스트 사무라이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242일 전 576

명대사

머니볼

우린 경기를 바꿀 거야.

마스터 242일 전 576

명대사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자신이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면 알수록 주변 상황에 덜 휘둘리게 된다.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마놀로와 마법의 책

시간이 흐르고, 이야기가 계속되고, 사람들이 태어나고 또 죽어도, 그들은 늘 기억 속에 남을 거야.

마놀로와 마법의 책

마스터 24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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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가장 힘이 있는 자는 자신을 제어하는 사람이다.

라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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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속담

세 형제는 세 요새.

포르투갈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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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형제는 자연이 내려준 친구이다.

플루타르코스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사람들은 허영심이 매우 많다.
그리고 그렇다고 인정받는 한, 아무거나 다 좋아한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침묵은 '그렇다'고 대답한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4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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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첫 마음의 움직임은 결코 죄가 아니다.

코르네유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아리스토파네스

게에게 똑바로 걷기를 가르칠 수 없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몽골 속담

장교는 장교의 천막에서, 황제는 황제의 천막에서.

몽골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발타자르 그라시안

화살은 몸을 찌르고, 나쁜 말은 마음을 찌른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조언만큼 맘껏 주는 것도 없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남자는 자기 나이의 절반인 여자, 물론 일곱 살 이상인 여자를 아내로 삼아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라틴 속담

의무의 보상은 의무 자체이다.

라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나는 괜찮소.
나에게 안 줘도 되오.
그래도, (주려거든) 두건에 던져 주시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유베날리스

너 자신에게는 부자로, 네 친구들에게는 가난한 자로 처신하라.

유베날리스

마스터 242일 전 576

명언어록

그리스 속담

태양이 없다면, 다른 별들이 있더라도 어둔 밤일 것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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