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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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4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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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작은 비가 큰 바람을 재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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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앞에 있는 소가 하게 내버려두어라.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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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영혼은 자기 둥지를 달고 다니는 유일한 새이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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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하도록 북돋우는 자는 선행을 하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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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끔은 우리가 알고 잇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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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크리토스

말은 행동의 그림자이다.

데모크리토스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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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마음은 미지의 것들을 감추고 있는 깊은 물이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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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포도주에 찌끼가 생기기 시작할 때는 이미 통에 넣어 보관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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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속담

창문을 깬 몽둥이가 개를 죽이지는 않는다.

집시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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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15절

금이 있고 산호가 많다 하여도 더욱 값진 것은 지식의 입술이다.

잠언 20장 15절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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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양의 수를 세어두어도, 늑대는 양을 잡아먹는다.

베르길리우스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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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5장 28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5장 28절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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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여자는 남자보다 상사병을 더 앓지만 이를 잘 감출 줄 안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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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머리카락 한 올에도 그림자가 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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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1세

죽음은 포로도 아니고, 친구나 친척은 더더욱 아니다.

리차드 1세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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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행복을 위해서 눈물은 있으나, 큰 불행을 위해서는 눈물도 없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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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속담

고아는 잘 크지도 못하고 (앙상하여) 둘로 접히게 된다.

에스토니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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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냐르

결혼은 대혁명을 요하는 문제이다.

르냐르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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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검투사가 결심하는 곳은 경기장이다.

세네카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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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돌보지 않는 것은 강도당하기 마련이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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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현자는 사물 간 혹은 사건 간 개연성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키케로

마스터 239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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