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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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4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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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교황의 노새는 교황의 발길질을 7년 동안 기억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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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케르 부인

생각하는 데 기억이 필요하듯이, 사랑하는 데에는 눈이 필요하다.

네케르 부인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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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속담

개와 자주 함께하는 자는 개처럼 헐떡거리는 것을 배운다.

우크라이나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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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작은 불은 더 큰 불로 꺼진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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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스펜서

처벌받지 않은 모든 죄는 또 다른 죄의 씨앗을 뿌린다.

허버트 스펜서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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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그레족

복수했다는 후회보다 모욕을 받았다는 노여움으로 밤을 지새우는 것이 낫다.

투아그레족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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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선하신 하느님은 선하시나 마냥 착하시지 않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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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하느님이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시기는 하지만, 다리를 거저 지어주시는 건 아니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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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 속담

도둑의 코에 풀이 자라지는 않는다.

토고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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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

농담은 개가 아닌 양이 무는 것처럼 상대방을 물어야 한다.

보카치오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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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노새들이 있는 곳에 당나귀가 없는 것을 누가 상상할 수 있겠는가?

에픽테토스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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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에스티엔

훌륭한 말은 결코 쓸모없는 늙다리 말이 되지 않는다.

앙리 에스티엔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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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말에 말굴레를 씌어 놓으면 걸어가도 마음이 편하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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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그 어느 누구도 달리면서 뿔피리를 불 수는 없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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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베도 이비예가스

정의는 귀중한 것이다.
이것이 정의가 비싼 이유이다.

케베도 이비예가스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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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장님을 그의 어둠에서 빼낼 수는 없다.

코란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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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우스 페스투스

상서로운 말만 하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침묵해야 한다.

폼페이우스 페스투스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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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펜으로 쓴 것은 도끼로 내려쳐도 없어지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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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두루 만족시킬수록 충분히 만족시키기 어렵다.

스탕달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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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 바이른

왕이 법관보다 먼저 말하는 정부는 바람직한 정부이다.

라파예트 바이른

마스터 239일 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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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39일 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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