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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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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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위장 속에서 불어나는 낟알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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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6건 48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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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투 유마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3:10 투 유마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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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정말이지 무척 좋아 보여요, 달링.
아주 예쁘게 화장해줬군요.
영안실에서 쓰는 크림이 뭔지 알아야겠어요.
나도 좀 쓰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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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

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도그마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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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재미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내 기억에 남은 건 그런 재미없는 일뿐이에요.

업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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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데이브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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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위...
아 그루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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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데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그래도 살아 있잖아.
그러니 다음에 또 싸우면 돼!

프라이데이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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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

완벽해진다는 것은, 경기장의 점수판과는 관련없어.
승패를 말하는 게 아니야.
너희들, 너희 자신과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를 말하는 거야.
완벽해진다는 건 친구들의 눈을 보고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거야.
왜냐면 진실을 말할 거니까.
최선을 다했다는 진실, 그랬기에 아무런 후회가 없다는 진실을.
양심에 거리낄 게 없는 눈으로,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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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물러서지 않는 기백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용기로! 모두 깃발을 들자!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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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최고의 순간은 절호의 기회에서 나온다.
오늘밤이 바로 그런 순간이다.
너희가 얻어낸 기회야.
단 한 번의 기회.
10번 싸우면 저들이 9번 이기겠지.
하지만 오늘은 그런 경기가 아니야.
오늘 우리는 당당하게 저들과 맞설 거야.
당당히 맞서 물리칠 거야.
우리에겐 그럴 능력이 있으니까! 오늘 밤만은 우리가 세계 최강의 하키 팀이다.
너희 모두 타고난 하키 선수야.
너희 모두가.
??

미라클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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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계절

두렵다는 이유로 여기서 엉망으로 플레이하면 우리에게 남는 건 핑계뿐이야.
평생을 후회하겠지.
하지만 나가서 최선을, 진정 모든 걸 다 한다면...
그건 영웅이야.
가서 영웅이 되자!

그들만의 계절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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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모스트 페이머스

파산한 이 세상에 통용되는 유일한 화폐는, 네가 형편없을 때도 누군가와 공유하는 바로 그거야.

올모스트 페이머스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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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잠깐, 혹시 이게 자살로 끝나거나 아니면 잡혀서 다시는 못 볼지도 모르니까 지금 말할게.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마워.
널 만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문라이즈 킹덤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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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제대로 해준 게 없어서 미안하구나.
하지만 네가 내 꼬맹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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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클럽

직업이 널 말해주지 않아.
은행 잔고가 널 말해주지도 않고.
네가 모는 차도, 지갑 속도 마찬가지야.

파이트 클럽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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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랜더

저는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보통 아이들과 달랐어요.
그보다는 나무껍질이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해하는 그런 아이였죠.

쥬랜더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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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맨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멀쩡한 척 말아요.

앵커맨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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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바이 미

이후로 난 12살 시절의 친구 같은 친구는 결코 만나지 못했다.
왜, 다들 그런 거 아냐?

스탠 바이 미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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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누가 넌 할 수 없다고 하거든, 귀담아 듣지 마.
그게 아빠라고 해도, 알았니?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지켜야 해.
사람들은 자신이 못한다는 이유로 남들도 못할 거라고 하거든.
원하는게 있다면, 네 힘으로 얻어내.
다른 생각 말고."

행복을 찾아서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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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 마리우스

법의 외침은 너무 약해서 무기가 내는 굉음을 제압하지 못한다.

가이우스 마리우스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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