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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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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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

예감은 있지만 눈에 보지 못하는 위험이 가장 불안하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마스터 256일 전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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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타인은 고치면서 어떻게 당신 자신은 고칠 수 없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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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르나르

지옥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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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사람 수만큼 많은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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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유혹에 넘어가 본 적이 없는 자가 무엇을 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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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속담

사람은 제 운명을 목에 붙이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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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시작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자는 행동도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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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절름발이 앞에서 절뚝거려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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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조국의 성인들이여 나를 구해 달라! 이곳의 성인들은 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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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즉각적인 복종만큼 왕이 좋아하는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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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 뒤트랑블레

새는 깃털에 많은 빚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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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오늘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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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오로라의 불빛도 영광의 첫 눈빛처럼 감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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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여주인이 발을 헛디디면, 하녀가 두 다리로 절뚝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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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로세티

어떠한 여자 친구도 자신의 누이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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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여자는 가장 좋은 것을 지녀야만 좋은 것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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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인용

돼지와 여자, 꿀벌은 돌아서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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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딸들은 언제나 자신이 어머니보다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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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보츠와나) 속담

어머니는 칼자루가 아닌 칼날을 잡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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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가난이 범죄의 어머니라면 어리석음은 범죄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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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발이 위장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위장이 발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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