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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루이 1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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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4일 전 조회 2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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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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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1세
비비는 곳에서 손을 찔리기 마련이다.
루이 11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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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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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은혜가 새로운 모독을 없애지 못한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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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 모욕보다 빨리 잊힌다.
체스터필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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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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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람의 그림자는 오래 남는다.
루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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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은 달리면서 더욱 강해진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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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하는 자가 결국 복종하게 만든다.
카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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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 없는 말에 오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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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것과 안 믿는 것 둘 다 위험하다.
파이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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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말만 하는 자는 자신이 맘에 들어하지 않는 말만 듣게 된다.
알카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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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쓰인 단어는 진주와 같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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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날아가지만 글은 남는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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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지닌 자는 로마로 간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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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이 '그러나'와 결혼하여 '~하면 좋을 텐데'를 낳았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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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착하면, 모든 것을 고칠 수 있다.
그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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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제 혀와 성욕과 마음을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
아나카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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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자, 결코 이토록 혈기왕성하게 마시지는 못하라니.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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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을 놓친 뒤에야 어떻게 잡았어야 했는지를 깨닫는다.
Ch. 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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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가죽을 쓴 어린 양이라 해도 늑대는 두렵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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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눈이 장님을 불쌍히 여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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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이 있는 자는 자기 자신을 잊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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