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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일 전 조회 2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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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와 호기심 없음은 푹신한 베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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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4일 전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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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니아누스

모기를 코끼리와 비교하지 않는다.

디오게니아누스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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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카토

어떤 사람의 얼굴이 창백해지는 모습을 보기보다 붉어지는 모습을 보기를 나는 더 좋아한다.

대 카토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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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듬성한 머리에 파리가 날아든다.

바이프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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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나무는 바람 아래서 굳세어진다.

세네카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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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킬로스

불행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이리저리 떠돌며 오늘은 이 사람에게, 내일은 저 사람에게 가서 쉰다.

아이스킬로스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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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파 알바크리

백주에 드러나는 불의는 독이 든 물을 퍼뜨린다.

타라파 알바크리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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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불의를 저지르는 자조차도 불의를 혐오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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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남자에게는 병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의연함을 유지하는 것이 더 힘들다.

샹포르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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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속담

아홉 명의 자식이 한 아버지 안에서 각자 자신의 자리를 찾지만, 한 명의 아버지는 아홉 명의 자식이 있는 집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한다.

에스토니아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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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동정을 받기보다는 부러움을 사는 편이 던 사다.

핀다로스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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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부러움은 언제나 장점에 달라붙는 것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 다투려 하지 않는다.

핀다로스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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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8장 25절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루카 복음서 18장 25절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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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복종은 고된 일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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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우리가 가장 믿을 수 있는 보호자는 자신의 재능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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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루 드 랭시

한 사람의 별명을 알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르 루 드 랭시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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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페인

별명은 하나의 칭호이다.
그리고 모든 칭호는 별명에 불과하다.

토마스 페인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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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그뤼터

좋은 변호사는 나쁜 이웃.

얀 그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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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귀에

법정은 판결을 내는 곳이지,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니다.

세귀에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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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법 체계는 지상의 소금과도 같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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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코르네유

범죄는 수치심을 만들지, 단두대를 만들지 않는다.

토마스 코르네유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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