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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샴(옛 태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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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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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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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옛 태국) 속담
물보다 바람을 선호하지 마라.
샴(옛 태국)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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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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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국가를 비판하는 것은 너의 권리다.
그러나 국가가 바로 너라는 것을 잊지 말라!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야생 동물도 갇혀 지내면 그 야생성을 잃는다.
타키투스
마스터
명언어록
계획에서 실제 일까지의 길은 멀다.
몰리에르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들은 오직 한 면만을 보여주는 달과 꼽추와 같다.
쇼펜하우어
마스터
명언어록
금을 싣고 가는 당나귀는 (힘들다고) 울지 않는다.
안토니오 페레즈
마스터
명언어록
아름다움은 아름다운 몸이 아니라 아름다운 행동에서 나온다.
밀레투스의 탈레스
마스터
명언어록
악의를 가지고 슬쩍 말 한마디 한 것이 10년 공덕을 허사로 만든다.
몽테뉴
마스터
명언어록
돈인 일의 힘줄이다.
보리스테네스의 비온
마스터
명언어록
열 권의 책을 가지고 있기보다 단 한 명의 스승을 두는 편이 낫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나의 논리로 상대방이 인정하게끔 할 수 있지만, 오직 상대방의 논리로만 상대방을 (완벽하게) 설득할 수 있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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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자기 자신을 잃지 마라.
이 세상에서 가장 되기 쉬운 사람은 자기 자기 자신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되기 힘든 사람은 바로 남들이 바라는 자기 자신이다.
그 누구도 당신을 좌지우지하게 하지 마라.
The easiest thing in the world to be is you. The most difficult thing to be is what other people want you to be.
Don’t let them put you in that position.
<저서> 삶, 사랑, 그리고 배움
마스터
명대사
진정한 사랑이 눈 앞에 나타났을 때
난 이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었소.
그리고 그걸 잃고 나서야 크게 후회를 했소.
인간사 가장 큰 고통은 바로 후회이니 하늘이 내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소.
만약 사랑에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일만년으로 하겠소.
曾經 有一份至眞嘅愛精
擺喺我面前我無珍惜
當無咗嘅時候,先至後悔莫及
塵世間最痛苦莫過於此
如果個天可以比個機會我返轉頭嘅話
我會同個女仔講三個字
如果係都要喺呢份愛加上一個期限
我希望係一萬年
제천대성 (손오공 / 배우 주성치)
마스터
명언어록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겉치레’를 의미하곤 한다.
인테리어 장식이나, 커튼과 소파의 질감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디자인이 아닌 것이 없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겹겹의 외형에 마침내 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In most people's vocabularies, design means veneer. It's interior decorating. It's the fabric of the curtains and the sofa. But to m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meaning of design.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
[출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에 대하여
마스터
명대사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명대사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작은 행동이야말로 어둠을 물리칠 무기가 되지요.
소소한 선행, 그리고 사랑과 같은.
마스터
명대사
네게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그동안 원했던 모든 걸 손에 쥘...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움켜쥘 거야? 아니면 흘려보내겠어?
마스터
명대사
그는 자란 적이 없어요.
세상이 그를 두고 자란 거죠.
그렇게 된 거예요.
마스터
명대사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명대사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