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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일 전 조회 1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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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속담

도둑은 쥐가 아니라 구멍이다.

유대 속담

마스터 224일 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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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르나르

성격 있는 사람은 좋은 성격을 지니고 있지 않다.

줄 르나르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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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카르시스

자신의 혀와 마음, 성을 제대로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아나카르시스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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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까다로운 이들은 불행하다.
그 어떤 것도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라퐁텐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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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스

가장 나쁜 몫이 가장 크다.

비아스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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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빈 수레가 요란하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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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구름도 빨리 흩어져버리지만, 인간의 악의는 더욱 빨리 기억에서 사라져버린다.

중국 속담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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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어리석은 자는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한 자질이 부족하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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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

현자는 생과 사를 아침과 저녁이라고 생각한다.

설혜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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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상인이 아니면 강도, 둘 중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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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느린 사람일지라도 상식이 있으면 민첩한 자를 따라잡는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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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이성이 제 아무리 큰 소리를 내도, 인간 내부에 제2의 본성을 만드는 것은 상상력이다.

파스칼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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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죽은 이들의 삶이란 산 이들의 정신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키케로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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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 10장 12절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요한 복음서 10장 12절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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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평화로이 지내던 두 수탉에게 어느 날 암탉 한 마리가 나타났다.

라퐁텐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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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랑하는 이에게 충실하려고 자제하는 것은 부정함만 못하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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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송악은 그것이 달라붙은 곳에서 죽는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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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두데토

사랑은 누구나 손을 뻗으면 닿지만, 우정은 마음의 시련을 통해 비로소 닿을 수 있다.

A. 두데토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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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사랑과 미움은 늘 도를 넘는다.

탈무드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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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뮈세

말다툼의 즐거움, 그것은 바로 평화를 이룬다는 것.

A. 뮈세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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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못이 다른 못을 밀쳐내듯 새로운 사랑이 옛 사랑을 대신한다.

키케로

마스터 224일 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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