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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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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니아누스

장군들이 너무 많은 것이 카리아의 패배를 초래했다.

디오게니아누스

마스터 240일 전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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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담

부주의가 배를 좌초시킨다.

일반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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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금을 두른 나귀가 길마 얹힌 말보다 낯빛이 좋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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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꾀꼬리가 제 새끼들을 보면 더 이상 노래하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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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어머니는 자식을 부드럽게 사랑하고, 아버지는 자식을 현명하게 사랑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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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시타르는 부드럽게 누르면 말을 잘 들으나 거칠게 다루는 자에게는 불협화음으로 답한다.

호메로스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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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사족 속담

뿔 닭을 구우면 자고새가 두통을 앓는다.

하우사족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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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모욕 속에 사는 것보다 복수하면서 죽는 편이 더 낫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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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담

왕과 법과 나.

벨기에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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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왕이 원한다면, 법도 원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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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법 체계는 지상의 소금과도 같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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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코르네유

범죄는 수치심을 만들지, 단두대를 만들지 않는다.

토마스 코르네유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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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솔론

사람들은 날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운다.

아테네의 솔론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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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진창은 파헤칠수록 악취가 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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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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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미신은 미신을 믿는 자의 소심함을 반영한다.

몽테뉴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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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미소 속에 비수가 들어 있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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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아름다움과 광기는 대게 같이 다닌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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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포프

아름다움은 머리카락 하나로도 끌어당긴다.

A. 포프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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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두드려보지 않고 사 온 북은 소리를 잘 내지 못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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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언젠가'라는 날은 결코 오지 않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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