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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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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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는 우리와 같은 의견을 지닌 사람들만이 양식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0일 전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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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약자의 투창은 무디다.

호메로스

마스터 240일 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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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그러한 자들이 불 속에 있다면 장작을 지피시오.

아랍 속담

마스터 240일 전 520

명언어록

나폴레옹 1세

아첨할 줄 아는 자는 중상모략할 줄도 안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40일 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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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레슈친스카

낭비 중에서도 가장 심한 비난을 받아야 마땅한 낭비가 시간 낭비이다.

마리 레슈친스카

마스터 240일 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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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자기변호에서는 누구나 사자가 된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0일 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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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롤

우리는 사상에 대고 총을 쏘지는 않는다.

리바롤

마스터 240일 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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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신

사랑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게걸스럽게 키운다.

라신

마스터 240일 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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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족 속담

너는 나무의 그늘을 치우고 구름을 쫓아가는구나.

아샨티족 속담

마스터 240일 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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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사자에게는 사자의 몫이 있다.

이솝

마스터 240일 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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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생각보다 한발 앞서 말하는 자들이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0일 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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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불에 태워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연기에 검게 그을리게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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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궁정의 우정은 여우의 신의와 늑대의 사귐이다.

샹포르

마스터 240일 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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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국민을 신뢰하는 것은 진흙에 연못 만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40일 전 520

글귀

엘리너 루즈벨트

삶은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입니다.

Life is what you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136일 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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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미칠 것같이 화가 나.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마스터 240일 전 519

명대사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아무리 훌륭한 결정이라 해도, 그 이유가 그릇됐다면 그릇된 결정일 수 있단다.

마스터 240일 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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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절망 앞에서 난 사랑과 진실이 언제나 승리했다는 걸 떠올리지.
폭군과 살인자들이 강고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들은 결국 무너지고 말아.
그걸 잊지 말거라.
항상.

간디

마스터 240일 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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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절반이 전부보다 낫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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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속담

결국 개는 고양이와 타협한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240일 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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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진흙 범벅이 된 양은 다른 양들에게 몸을 비비려고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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