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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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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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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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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의무는 자기 자신에게 명령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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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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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나라마다 양식도 각양각색이다.
제노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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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라의 의자는 하루 만에 앉을 수 없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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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힘닿는 데까지 자신의 꿈을 현실로 돌리려고 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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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에도 그늘이 진다.
헝가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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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길동무 하나가 한 무리에 비길 만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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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법의 사랑스러운 아들과도 같다.
괴테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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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이 없는 인생도 견딜 만한 것이다.
팔머스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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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으로 콘클라베에 들어가서 추기경으로 나온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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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금 값어치를 한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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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함이란 내면적 결함들을 숨기기 위해 외모를 신비하게 꾸미는 것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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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는 태양이 바라는 바에 따라 움직인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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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 폭군을 만들고, 부드러운 권위는 대왕을 만든다.
뷔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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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 법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법이 군주 아래에 있다.
소플리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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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시기의 군인은 여름날의 굴뚝과 같다.
윌리엄 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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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이 일단 휘어지면 몸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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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국가의 덕목이 아니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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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너 자신이다.
아이스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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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놓고는 때렸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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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털을 뽑아버린 호랑이나 표범 가죽은 털을 뽑아버린 개나 양 가죽과 같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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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은 자신이 종교의 아들이라고 서슴지 않고 말하는 괴물과 같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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