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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일 전 조회 1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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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환자가 의사를 상속인으로 삼으면, 그의 재산을 관리하기 어렵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22일 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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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어떤 사람들은 머리를 쓰고 어떤 사람들은 힘을 쓰며, 머리를 쓰는 사람은 타인을 다스리고 힘을 쓰는 사람은 타인에 의해 다스려지며, 타인에 의해 다스려지는 사람이 타인을 먹이고 타인을 ??

맹자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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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살기 위하여, 살게 내버려두기.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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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그저 존재하는 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살아야 한다.

플루타르코스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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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속담

피가 흐르는 곳에 망각의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

브라질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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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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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죽은 이들의 삶이란 산 이들의 정신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키케로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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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드랙스 인용

저 사람은 내 방앗간에 곡식을 빻으러 온 내 친구이다.

Th. 드랙스 인용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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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6장 4절

사악한 정신은 그 사람을 파괴하고 그를 원수들의 놀림감으로 만들리라.

집회서 6장 4절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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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

사명감의 부재는 존재를 퇴색시킨다.

발자크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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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쉽게 속아 넘어간다.

몰리에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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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너무 사랑한 사람은 나중에는 잊어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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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상사병은 그해에 죽어야 할 사람들만 죽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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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사랑은 시간을 가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가게 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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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사랑이 항구할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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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송악은 그것이 달라붙은 곳에서 죽는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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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두려움과 질투의 눈은 크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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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질투 속에는 사랑보다는 자존심이 들어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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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장 12절

미움은 싸움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

잠언 10장 12절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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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드 스퀴데리에 대한 평가

귀는 마음의 길이다.

마들렌 드 스퀴데리에 대한 평가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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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다니엘

보석은 사랑의 연사이다.

새뮤얼 다니엘

마스터 222일 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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