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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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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수스

모든 것이 평등하지만, 의사인 친구는 다른 이들보다 선호해야 한다.

셀수스

마스터 24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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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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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세노폰

시장이 반찬이다.

크세노폰

마스터 242일 전 585

명언어록

호라티우스

시작한 사람은 일의 절반을 한 셈이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42일 전 585

명언어록

새뮤얼 다니엘

보석은 사랑의 연사이다.

새뮤얼 다니엘

마스터 242일 전 585

명언어록

예레미야서 17장 9절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예레미야서 17장 9절

마스터 242일 전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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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관례가 법보다 더 확실하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42일 전 585

명언어록

반투 (통가) 속담

사자는 잘 때도 이빨을 드러낸다.

반투 (통가)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85

명언어록

대 카토

배와 말을 하는 것은 어렵다.
배에는 귀가 없기 때문이다.

대 카토

마스터 242일 전 585

명언어록

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42일 전 585

명언어록

페트로니우스

따듯한 음료수는 옷과 같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42일 전 585

명언어록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완벽함이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Perfection is achieved, not when there is nothing more to add, but when there is nothing left to take away.

Antoine de Saint-Exupéry

마스터 242일 전 585

글귀

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137일 전 584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마스터 242일 전 584

명대사

닥터 스트레인지

죽음이야말로 삶에 의미를 주는 거야.
남은 날을 안다는 것.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 것.

마스터 242일 전 584

명대사

글로리 로드

네 자존감은 네 안에 있어.
네게 꺼내 줄 생각이 없다면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어.

마스터 242일 전 584

명대사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그럼...
수평선으로 가 볼까.

마스터 242일 전 584

명언어록

G. 허버트

현자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바보들의 삶은 고달플 것이다.

G. 허버트

마스터 242일 전 584

명언어록

에스토니아 속담

죽음은 늙은이의 눈앞에 있고, 젊은이의 등 뒤에 있다.

에스토니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84

명언어록

영국 속담

젊은 피는 낡은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84

명언어록

발자크

적은 그의 머리를 칠 때에만 건드려야 한다.

발자크

마스터 242일 전 584

명언어록

그리스 속담

의도가 죄의식과 범죄를 낳는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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