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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일 전 조회 6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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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을 만한 사람들에게 의심은 말 없는 모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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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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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넘침이 그르치지는 않는다.

라틴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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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아 속담

우리는 하느님을 찾기도 전에 성인들에게 먹히고 만다.

다키아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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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먼 나라에서 온 여종이 멋진 아가씨의 목소리를 낸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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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 종이 개와 같습니까?

성경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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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꿈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 그것은 삶을 있는 그대로 제대로 평가하는 것이다.

몽테뉴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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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이해한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의 시작이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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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을 만한 사람들에게 의심은 말 없는 모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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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좋은 위장과 나쁜 마음, 이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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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우리 각자는 자신의 존재를 겉모습에 담아버린다.

J. J. 루소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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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P. 쥐시외

자갈을 깨물려고 고집하는 자는 결국 자기 이만 깨질 것이다.

L. P. 쥐시외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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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랑톰

오래된 화덕이 새 화덕보다 더 쉽게 덥혀진다.

브랑톰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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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훌륭한 말들은 먹으면서 몸을 푼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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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옹졸한 인간은 악착같이 고집을 부리고, 자신이 본 것 이상의 것을 쉽게 믿지 못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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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몽텔

가려운 곳을 긁어주어야 한다.

카르몽텔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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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여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선호를 금하지는 않으셨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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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베즈 요한 인용

빈손으로는 빈말만 돌아온다.

솔리베즈 요한 인용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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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자제심을 잃은 자는 미친 자이거나 악이 원하는 자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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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그랭고르

지나치게 대담한 자보다 겁쟁이가 낫다.

피에르 그랭고르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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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툴리아누스

사람의 피를 뿌리는 것보다는 뺨에 피 맺히게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유념하시오.

테르툴리아누스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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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만약 모든 배반자들이 주피터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주피터 신전에는 자리가 모자를 것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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