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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일 전 조회 7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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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을 만한 사람들에게 의심은 말 없는 모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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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7일 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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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30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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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것보다 사랑에 빠지는 것이 훨씬 위험하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7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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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악마를 사는 자는 악마를 팔아야 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7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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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리하리

여자는 한 남자에게 말하면서 다른 남자를 쳐다보고, 머리로는 또 다른 남자를 생각한다.

바르트리하리

마스터 257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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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드 살

식초보다는 꿀로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마스터 257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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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구하면 얻게 되고 버리면 잃게 되니, 이는 구하는 행위가 얻는 일에 유익한 것이고, 구하는 대상이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맹자

마스터 257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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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만약 모든 배반자들이 주피터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주피터 신전에는 자리가 모자를 것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7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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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유행과 나라들이 대게 아름다움이라 불리는 것을 규정한다.

파스칼

마스터 257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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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필립 세귀르

악인들은 물만 마시는 자들이다.
대홍수가 이를 잘 입증해준다.

루이 필립 세귀르

마스터 257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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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양파 장수는 파에 대해서도 잘 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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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쇼세

나이를 먹을수록 현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짓을 바꿔 할 뿐이다.

라 쇼세

마스터 257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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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종도 칠 때마다 소리가 다르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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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배은망덕함은 거만함의 딸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7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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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에게 무상으로 헌정됨. 발타자르 그라시안

생각은 정직한 이들과 나누고, 말은 저속한 이들과 나누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무상으로 헌정됨.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7일 전 729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심장 소리가 마치 내 안에서 뛰는 것처럼 생생히 들려.
헤어짐은 환상에 불과해.
내 삶은 나라는 존재의 한계를 넘어서까지 계속될 거야.

마스터 257일 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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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스카이

다음 생에서 만나자...
둘 다 고양이로 태어나서.

바닐라 스카이

마스터 257일 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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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그는 결혼식보다 장례식을 좋아했어요.
어찌 됐든 자기가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대하기 쉽다고 했죠.
이 연설을 준비하며, 저는 주변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기 위해 그의 주변인들에게 연락해 봤어요.
가장 많이 언급된 말은 '뚱뚱하다'였던 거 같아요.
그만큼이나 많이 나온 얘기는 '무진장 무례하다'였고요.
'뚱뚱'과 '무례'는 보통 그??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마스터 257일 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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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타운

그래서 실패했다고요.
그래요, 좋아요.
완전 망했군요.
실패, 실패.
실패했어요.
그래요, 실패.
실패했죠.
실패하고, 실패하고, 실패했단 말이에요.
실패했다고요.
실패하고, 실패하고, 실패했단 말이잖아요.
뭐, 어쩌란 거죠? 나도 이해해요.
그래서 위대해지고 싶어요? 그럼 완전히 말아먹고도 다시 일어설 용기를 가져요.
왜 아직도 웃음을 짓고 있는지 사람들이 궁금해하게 만들

엘리자베스타운

마스터 257일 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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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구장

이 구장, 그리고 야구.
이건 뗄 수 없는 우리의 과거야.
좋았던 그 시절이 다시 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해.

꿈의 구장

마스터 257일 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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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언제든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너무 늦었다는 것, 내 경우는 너무 이르다는 것이지만, 그런 건 없다.
시간 제한도 없고, 언제든 그만둘 수도 있다.
변해도 되고, 한결같다도 된다.
이런 일에 정해진 규칙은 없다.
최선이 될 수도, 최악이 될 수도 있다.
난 네가 최선이 되길 바란다.
놀라운 일들을 직접 보길 바란다.
전에는 겪어 보지 못한 것들을 직접 느껴 보길 바란다.
다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마스터 257일 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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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자신의 악운을 말할 때, 우리는 대게 줄여서 말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257일 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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