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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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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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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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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의심은 지혜가 가르치는 치료제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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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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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난로는 이내 연기로 그을린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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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끈 안에 든 한 푼 보다는 길에 있는 친구가 낫다.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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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본질이 그대로 보이는 것은 없다.
단지 보이는 대로 보일 뿐이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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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씨는 보잘것없는 껍질 속에 잠자고 있다.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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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패자의 환대를 기대할 수 없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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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미끼와 같다.
마르티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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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는 나래새와 같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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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는 일반론 밑에 숨어 있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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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만 무식한 여자는 멧돼지 코에 금 고리 격이다.
잠언 11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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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자는, 모두가 싫어하는 자보다 불행하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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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도와라, 그러면 하느님도 너를 도와주실 것이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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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들의 가장 보편된 특징이 바로 다양성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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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농담에 박수를 보내는 척하면서 농담을 분쇄시켜버린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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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사랑 때문에 죽고, 여자들은 사랑 때문에 산다.
데 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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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한 명을 품고 잠을 자라.
여자가 잊지 않고 너를 깨워줄 것이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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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우물물이 메카의 물만큼 달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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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독일인은 프랑스인은 참을 수 없지만, 프랑스 포도주는 기꺼이 마신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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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할퀴려는 자는 강철과 같은 손톱이 있어야 한다.
Th. 드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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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릴 수 있는 물건이라면, 이미 가치 있는 물건이라 할 수 있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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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한 신사는 멀리 떨어져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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