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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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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6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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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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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의심은 지혜가 가르치는 치료제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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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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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병아리 없는 뿔닭은 화려한 깃털에 불과하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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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미래는 어머니의 작품이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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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무엇을 가리키면 어리석은 자는 손만 본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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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린 불한당을 내려주면, 너를 매달아놓을 것이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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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두 가지 악 사이의 중용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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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은 폭약이 머리를 파열시키는 것보다 더욱 심각하게 머리에 해를 끼친다.
페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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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정면에서 정확하게 때리는 아버지는 없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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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여, 나에게 아들을 달라.
그리고 원하는 곳에 지붕을 세우라.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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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깎여 되돌아오고서는 양털을 찾으러 가는 그런 자들도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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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갈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17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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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줄이 풀려도 목줄을 매고 다닌다.
페르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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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노의 팔을 사는 자는 농노의 발도 산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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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을 하고도 말하면 그것은 죽은 선행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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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들매기는 추천장 이상의 역할을 한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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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짐수레가 통을 짊어지지만, 또 다른 때에는 통이 짐수레를 짊어진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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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편부 슬하의 자녀들 같고, 연인들은 편모 슬하의 자녀들 같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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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를 달리면서 발자국을 결코 남기지 않는 사람을 두고 우리는 연인이라 부른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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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문은 열기 어렵고 닫기도 힘들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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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손으로 빌려준 것을 발로 쫓아다닌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자신의 등을 내주는 자는 등짝을 맞아도 불평해서는 안 된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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