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6절

감성충전명언어록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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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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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문자가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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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말하는 것도 좋지만 침묵하는 것은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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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너무 긁으면 부스럼이 나고, 너무 말하면 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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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니데스

음주는 근심을 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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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플리니우스

돈은 고약이다.

소 플리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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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자르댕

수줍어하는 자는 지고, 무뢰한이 이긴다.

J. 드자르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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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낙타는 뿔을 요구했으나 되레 귀만 뽑혔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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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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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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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속담

상스러운 자는 자신이 먹고 마신 것에 대해 말하고, 탁월한 사람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에 대해 말한다.

몽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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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탁월한 사람 중에는 대중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너무 높아서 범인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음과 같다.

에머슨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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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시어 속담

인간은 과거에 있었던 존재가 아니라 지금 있는 존재이다.

이디시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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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화를 삼키면 데인 상처를 잊는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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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그만두어서는 안 되는 것을 그만두는 사람은 그만두지 않는 일이 없을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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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썩은 사과들 속에서 고를 것은 별로 없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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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기적이 있다면 악마의 기적이라도 상관없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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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심장을 먹어서는 안 된다.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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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거짓말로 저녁은 먹을 수 있지만 진수성찬을 먹지는 못한다.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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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담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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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간음한 남자는 남의 밭을 경작하고 정작 자기 밭은 황무지로 버려둔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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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데냐 속담

저마다의 문지방 위에는 목매달아 죽은 자가 있다.

사르데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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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시어 속담

아름다운 것이 비싼 것이 아니라 비싼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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