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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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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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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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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코란은 어떤 때에는 동물의 얼굴을, 또 어떤 때에는 사람의 얼굴을 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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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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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절조를 지키는 여자는 남편에게 순종하면서 명령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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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끼리 서로 다른 것은 하늘과 땅 같지만, 여자들끼리 서로 다른 것은 하늘과 지옥 같다.
테니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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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벼룩은 보면서 정작 자기 진드기는 보지 못한다.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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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를 잘못 만나느니 혼자인 것이 낫다.
피에르 그랭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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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언제나 감정을 따른다.
리바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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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잡는다고 생각하는 자가 잘 붙들린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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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는 바다와 같다.
받은 것은 모두 삼켜버리나 그 자신을 위해 늘리는 것은 없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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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구성원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국가의 힘밖에 없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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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도 갇혀 지내면 그 야생성을 잃는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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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을 두려워하지 않는 현인은 현인이 아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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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도시에 있는 자는 봄을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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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에 앞서 겸손이 있다.
잠언 15장 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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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최악이거나 최선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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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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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은 연약한 갈대와 같다.
D. 당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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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는 살살 구슬려 잡는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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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문체는 사유가 입는 옷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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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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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은 영혼이 잠들어 있는 상태이다.
Ch. S. 파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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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많이, 유언은 짧게.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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