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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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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8일 전 조회 79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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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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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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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자는 사랑에 미친다.
프랑스 여자는 사랑에 어리석다.
이탈리아 여자는 애인이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범죄라도 저지르기 전까지 애인의 사랑을 믿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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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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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존재가 아닌 건강에 있다.
아리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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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와 바위는 어울리지 않는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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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심긴 식물은 향기가 나지 않는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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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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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먹는 것은 썩게 되나, 네가 베푼 것은 장미가 된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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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자의 발은 미끄러워 넘어지기 십상이다.
이슬람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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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은 미신을 믿는 자의 소심함을 반영한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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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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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는 침묵도 잘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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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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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칼날에 쓰러졌지만 혀 때문에 쓰러진 이들보다는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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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을 놓친 뒤에야 어떻게 잡았어야 했는지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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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법관보다 먼저 말하는 정부는 바람직한 정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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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면 입맛도 떨어진다.
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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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정말 강력한 걸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끔은 웃음만이 유일한 무기일 때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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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바로 앞에 서고 난 후에야, 내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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