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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5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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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게만 좋은 사람은 못된 사람이라고 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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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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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세상은 올림픽 제전과도 같다.
누군가는 장사를 하고, 누군가는 몸으로 뛰고, 또 누군가는 그저 지켜보기만 한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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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기트리

여성이 남성인 우리보다 우월하다는 것으로 여성들이 남녀평등을 그만 주장하게 된다면, 나는 기꺼이 이를 인정할 것이다.

사샤 기트리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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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소

설교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단 하나의 단어뿐이다.

브루소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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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선호의 긍정적인 점은, 자신을 선호하게끔 만들려는 욕망을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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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늑대의 삶은 양의 죽음이다.

J. 클라크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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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크리토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테오크리토스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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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인생은 죽음으로 향한 여정일 뿐이다.

세네카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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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선과 악을 결정하는 것은 상황이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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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네 이웃의 되로 되질하여 같은 되도 되질하여 후하게 갚아라.

헤시오도스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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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상식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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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긴 줄을 당기고 있는 자가 타인의 죽음을 바란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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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우리는 재산을 남기지 않은 자의 죽음을 슬퍼하진 않는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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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속담

상냥한 사람은 결코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다.

서아프리카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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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드 보벨

살이 찐 유모일수록 젖이 나지 않는다.

샤를 드 보벨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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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26장 41절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마태오 복음서 26장 41절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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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질서가 돌아오기를 기다릴 때마다 그 날짜를 헛갈려서는 안 된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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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이익은 사랑보다도 더 맹목적이다.

볼테르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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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너무 사랑한 사람은 나중에는 잊어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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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

파 머리는 하얀 색이지만, 줄기는 그보다 더 푸를 수 없을 정도로 푸른색이다.

보카치오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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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사랑과 우정은 서로 상반된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2일 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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