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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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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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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기 자신에게만 좋은 사람은 못된 사람이라고 불러야 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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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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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누릴 때는 항상 친구가 있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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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난 성인(聖人)은 기적을 일으켜야 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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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마음의 용기는 혈기에서 나온 용맹보다 위다.
중국 고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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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보고 나무를 판단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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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강은 조용하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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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잠은 개미집 위에 있다.
아프가니스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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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긴 손을 가졌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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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사탄이 무례한 성인보다 낫다.
레버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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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섬세함은 단순함이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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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에게 청혼할 수 있는 자가 여종을 달라고 청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런데 영광은 덕의 여종일 뿐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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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떼가 모이면 사자도 이길 수 있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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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자 한다면 신중해라.
마음을 여는 열쇠는 비밀 열쇠이기 때문이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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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때려눕히고 원한을 품는 것은 너무나도 여자다운 행동이다.
보마르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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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내는 주님의 선물이다.
집회서 26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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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의 가락도 실이 지나가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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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뚜껑 없는 냄비처럼 고약한 냄비도 없다.
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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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야말로 여왕의 정의이다.
마리 레슈친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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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미래는 어머니의 작품이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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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어머니의 발아래 있다.
수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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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자기 소매 안에 광인을 숨기고 있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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