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Th. 풀러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61일 전 조회 910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17.webp
Th. 풀러
혼자 천국에 가고자 하는 자는 결코 이르지 못하리라.
Th. 풀러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50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빵 조각보다는 말을 씹어야 한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말에서 지혜가, 말씨에서 교양이 드러난다.
집회서 4장 24설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들은 모든 것에 실증을 낸다.
단, 돈은 예외.
테오그니스
마스터
명언어록
덕은 덕 자체의 보상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것이 어느 정도의 가치는 있다.
폴 클로델
마스터
명언어록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또한 자신이 무슨 일을 하거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Liz Carpenter
마스터
글귀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마스터
명대사
보통의 사람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 서서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 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도깨비 - 김신
마스터
명대사
나의 죽음이 나의 삶보다 더 가치 있기를...
I hope my death makes more cents than my life.
Joker (Arthur Fleck)
마스터
명언어록
신이 나를 만들면서 부족하게 넣은 게 있다면 무엇일까요?

신은 저에게 남김없이 전부 다 넣어주신 것 같아요.
유퀴즈온더블럭 중
마스터
명대사
그는 두 가지, 오직 두 가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국민을 두렵게 하고, 그 책임을 누군가한테 돌리는 것.
바로 그렇게 선거에서 승리하는 겁니다.
과거의 잘나갔던 시절을 기억하는 중년의 중간계급, 중산층 유권자를 모아놓고 가족과 미국의 가치, 미국의 전형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마스터
명대사
가장 보잘것없는 행동도 미래를 바꿀 수 있어.
마스터
명대사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작은 행동이야말로 어둠을 물리칠 무기가 되지요.
소소한 선행, 그리고 사랑과 같은.
마스터
명대사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든, 인생은 뒤죽박죽이야.
예수님을 보렴.
하느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결국 나중에 어떻게 됐니.
마스터
명대사
그는 결혼식보다 장례식을 좋아했어요.
어찌 됐든 자기가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대하기 쉽다고 했죠.
이 연설을 준비하며, 저는 주변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기 위해 그의 주변인들에게 연락해 봤어요.
가장 많이 언급된 말은 '뚱뚱하다'였던 거 같아요.
그만큼이나 많이 나온 얘기는 '무진장 무례하다'였고요.
'뚱뚱'과 '무례'는 보통 그??
마스터
명대사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마스터
명대사
이건 내 싸움이에요.
누구에게나 이런 싸움이 있잖아요.
마스터
명대사
당신을 보고 있으면, 느낄 수 있어요.
당신을 보면...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해져요.
마스터
명대사
당신을 만나기 위해 시간의 바다를 건너 왔소.
마스터
명언어록
그저 저 위로 올라가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유를 상징하는, 저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세요.
의미를 찾고 싶다면 여신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그럼 단순한 풍경이 아닌, 수 세기에 걸쳐 우리 인간이 싸워서 얻어낸 영광을 보게 될 겁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종이나 피부색, 종교에 관계없이 자유와 품위를 걸치고 자신의 두 발로 서기 위
스미스씨 워싱톤 가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