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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일 전 조회 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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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속담

대추야자 두 되에는 들 한 되가 들어 있다.

유대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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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6건 1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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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머뭇거리며 덤불만 건드리는 사이, 다른 자가 와서 새끼 새를 잡아간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33

글귀

방문객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 시인

마스터 245일 전 633

명언어록

더글라스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Douglas MacArthur

마스터 139일 전 632

명대사

굿나잇 앤 굿럭

반대와 배신을 혼동해선 안 됩니다.
고발되었다는 사실이 곧 증거가 아님을, 유무죄는 증거를 바탕으로 직법한 절차를 거쳐 가려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를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역사를 깊이 돌아보고, 원칙을 되새기고, 선조의 용맹함을 잊지 않는다면 공포의 시대로 들어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선조는 주저할만한 상황에서조차 두려움 없이 글을 쓰고,

마스터 245일 전 632

명대사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제아무리 암울한 시기라 해도 기쁨은 있는 법.
빛을 밝히는 법만 기억하면 돼.

마스터 245일 전 632

명대사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그 길이 얼마나 먼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 길 위에 놓여 있을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게.
운명이 자네들의 보상을 약속해줄 터이니.
그래, 비록 길은 굽이굽이, 마음은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따라가다 보면 결국 구원에 도달할 것이야.

마스터 245일 전 632

명대사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5막에서 리어왕이 죽었을 때 셰익스피어가 뭐라고 썼는지 아니? '그는 죽었다'라고 적었어.
그게 전부란다.
팡파레도, 메타포도, 화려한 수식어도 없이 말이야.
정극의 정점에 있는 작품의 절정에서 '그는 죽었다'라니.
천재라는 셰익스피어가 고작 '그는 죽었다'라고 쓴 거야.
하지만 난 매번 그 문장을 볼 때마다 죽음의 감정에 압도되곤 해.
당연히 슬퍼야 하지만, 이는 '그?

마스터 245일 전 632

명대사

마놀로와 마법의 책

시간이 흐르고, 이야기가 계속되고, 사람들이 태어나고 또 죽어도, 그들은 늘 기억 속에 남을 거야.

마스터 245일 전 632

명언어록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

잠시 넘어져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길을 잃었다는 뜻은 아니야.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

마스터 245일 전 632

명언어록

그들만의 계절

이제 밖으로 나가 남은 24분만을 위해 남은 24분을 뛰자.
그리고 모든 걸 경기장에 두고 떠나는 거야.
아마도 앞으로의 삶은 별 볼일 없겠지만, 우리에겐 남은 후반전 동안 신화처럼 풋볼을 할 기회가 있어.

그들만의 계절

마스터 245일 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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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당나귀의 발길질은 늙은 사자에게 간다.

라퐁텐

마스터 245일 전 632

명언어록

샹포르

수완과 속임수의 관계는 재간과 소매치기의 관계와 같다.

샹포르

마스터 245일 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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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좋은 생활, 그것이 바로 참된 종교이다.

Th. 풀러

마스터 245일 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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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속담

나는 네 음악에 맞춰 춤을 추겠다.

말레이시아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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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많이 먹고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은 큰 업적을 이룰 수 없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32

명언어록

비에네

인간은 까탈 부리는 타락한 존재이다.

비에네

마스터 245일 전 632

명언어록

보브나르그

자유로운 백성의 왕만이 힘 있는 왕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45일 전 632

명언어록

조아심 뒤 벨레

오늘을 사는 사람만이 살아 있다.

조아심 뒤 벨레

마스터 245일 전 632

명언어록

니콜라스 브레턴

분노에 찬 여자는 침을 세운 말벌과 같다.

니콜라스 브레턴

마스터 245일 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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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여자의 말을 그대로 따르는 것은 뱀장어의 꼬리를 잡는 것과 마찬가지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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