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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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6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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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나는 장미에 가시가 있는 것을 불평하는 대신, 장미가 가시를 견뎌내고 떨기나무가 꽃을 틔운 것을 축하하고자 한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55일 전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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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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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드 비뇰느가

우리는 절대로 모든 것을 미리 알아차릴 수 없다.

Ph. 드 비뇰느가

마스터 255일 전 672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듣지 않으려고 하는 자보다 더 심각한 귀머거리는 없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72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지혜를 찾는 데에 쓸모 있는 것은 나이가 아닌 지성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5일 전 672

명언어록

라퐁텐

까다로운 이들은 불행하다.
그 어떤 것도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라퐁텐

마스터 255일 전 672

명언어록

이디시어

아름다운 것이 비싼 것이 아니라 비싼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이디시어

마스터 255일 전 672

명언어록

인도

나한테는 가격을 속이더라도 제대로 된 물건을 팔아라.

인도

마스터 255일 전 672

명대사

더 그레이

한 번 더 싸움으로.
내게 마지막이 될, 훌륭한 싸움으로.
오늘, 살고 또 죽는다.
오늘, 살고 또 죽는다.

마스터 255일 전 671

명대사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마스터 255일 전 671

명대사

인크레더블

난 결코 뒤돌아보지 않아! 그랬다간 현재가 흔들려 버리는걸.

마스터 255일 전 671

명대사

다크 나이트

잘하는 일이 있다면, 절대 공짜로 해 주지 마.

마스터 255일 전 671

명대사

미스 리틀 선샤인

네가 놓칠 그 모든 고생을 생각해 봐.
고등학교? 고등학교는 살면서 제일 힘든 시기일지도 몰라.
그 정도 힘든 일은 나중에 없다고.

마스터 255일 전 671

명대사

세레니티

난 바람을 탄 나뭇잎, 내 모습을 지켜봐.

마스터 255일 전 671

명대사

헤라클레스

나는 길을 떠나겠어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아무리 먼 곳이라 해도 난 강해질 거예요.
길고 긴 여정일지라도 내겐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난 어디든 주저 않고 갈 거예요.
그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면.

마스터 255일 전 671

명대사

실버라도

세상은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맞게 바꾸면 돼요.

마스터 255일 전 671

명언어록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그 길이 얼마나 먼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 길 위에 놓여 있을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게.
운명이 자네들의 보상을 약속해줄 터이니.
그래, 비록 길은 굽이굽이, 마음은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따라가다 보면 결국 구원에 도달할 것이야.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마스터 255일 전 671

명언어록

데이브

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데이브

마스터 255일 전 671

명언어록

그들만의 계절

패배를 두려워해선 안 돼.
풋볼에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

그들만의 계절

마스터 255일 전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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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 루즈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죽는 날까지.

물랑 루즈

마스터 255일 전 671

명언어록

라틴 속담

재능은 갈채에 불을 붙이지 못한다.

라틴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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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누가 더 많이 알고 있는가보다는 누가 더 잘 알고 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

몽테뉴

마스터 255일 전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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