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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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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이성은 위험한 양날의 검이다.

몽테뉴

마스터 255일 전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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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5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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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조잡한 신발과 정교한 신발의 가격이 같다면 누가 정교한 신발을 만들겠습니까?

맹자

마스터 256일 전 699

명대사

사랑의 물리학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김인육

마스터 256일 전 699 2

명대사

간디

절망 앞에서 난 사랑과 진실이 언제나 승리했다는 걸 떠올리지.
폭군과 살인자들이 강고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들은 결국 무너지고 말아.
그걸 잊지 말거라.
항상.

마스터 255일 전 698

명대사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죽냐니.
죽는 건 전구고.
나는 떠나는 거란다.

마스터 255일 전 698

명대사

인 디 에어

값싼 충성이란 없어.

마스터 255일 전 698

명대사

위대한 레보스키

때로는 곰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곰한테 먹히기도 하는 거지.

마스터 255일 전 698

명대사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오늘은 네가 진 거야, 꼬마야.
오늘의 패배를 잊지 마.

마스터 255일 전 698

명대사

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마스터 255일 전 698

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