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필립 세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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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5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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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필립 세귀르

악인들은 물만 마시는 자들이다.
대홍수가 이를 잘 입증해준다.

루이 필립 세귀르

마스터 241일 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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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계획에서 실제 일까지의 길은 멀다.

몰리에르

마스터 241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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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파 알바크리

친척의 불의로 받는 고통은 검에 찔리는 고통보다 더욱 가혹하다.

타라파 알바크리

마스터 241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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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유능한 의사란 특별한 처방을 지닌 사람, 또는 그 자신에게 처방이 없을 경우 이를 지닌 사람이 그 병을 고치도록 해주는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1일 전 530

명언어록

그리스 속담

금빛 휘장 아래에 있어도 원숭이는 원숭이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0

명언어록

아이스킬로스

국법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아이스킬로스

마스터 241일 전 530

명언어록

<잠언> 11장 22절

예쁘지만 무식한 여자는 멧돼지 코에 금 고리 격이다.

<잠언> 11장 22절

마스터 241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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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가장 나쁜 지불 방식 두 가지는 끝까지 지불하지 않는 것과 너무 빨리 지불하는 것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1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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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존슨

모방으로 위대해지는 사람은 없다.

새뮤얼 존슨

마스터 241일 전 530

명언어록

코헬렛 7장 1절

명성이 값진 향유보다 낫다.

코헬렛 7장 1절

마스터 241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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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생계수단이 없어 찾아야 하는 삶은 삶이 아니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41일 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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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클로델

모든 것이 어느 정도의 가치는 있다.

폴 클로델

마스터 241일 전 530

명대사

컨트롤러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설정해 준 삶을 살아간다.
다른 길을 탐험할 용기를 내지 못한 채, 그러나 간혹 너 같은 자가 나타나 우리가 세워둔 장애물을 무너뜨리곤 하지.
그걸 위해 싸우기 전까지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던,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깨달은 자들.

마스터 241일 전 529

명대사

매트릭스

이제 곧 나처럼 깨닫게 될 거야.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이 같지 않다는 사실을.

마스터 241일 전 529

명대사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자신이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면 알수록 주변 상황에 덜 휘둘리게 된다.

마스터 241일 전 529

명언어록

니모를 찾아서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니모를 찾아서

마스터 241일 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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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라이프 오브 파이

마스터 241일 전 529

명언어록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아무리 훌륭한 결정이라 해도, 그 이유가 그릇됐다면 그릇된 결정일 수 있단다.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마스터 241일 전 529

명언어록

무법사 조시 웰즈

괜히 흥분해서 포기하면 이기지도, 살아 있지도 못하니까.
싸움이란 게 그런 겁니다.

무법사 조시 웰즈

마스터 241일 전 529

명언어록

A. 뮈세

반감보다 빨리 생기는 감정은 없다.

A. 뮈세

마스터 241일 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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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형제의 분노는 지옥 악마의 분노와 같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41일 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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