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가비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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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59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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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가비롤

인내는 평화를 거두어들이고 성급함은 후회를 거두어들인다.

이븐 가비롤

마스터 252일 전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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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신중함은 그 자체로 덕이지만, 신중함이 지나치면 기만이 된다.

플로리앙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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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우리가 개를 쓰다듬는 만큼, 개는 우리를 밟고 지나간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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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모든 것에는 요령이 필요하다.
단, 시장기는 예외.

영국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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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시작에서 끝을 예측할 수 있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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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드게이트

시간과 파도는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존 리드게이트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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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스테네스

시인에게는 자유가 있다.

데모스테네스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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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우스

개는 줄이 풀려도 목줄을 매고 다닌다.

페르시우스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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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코르나자노

자기 일을 손수 하는 사람은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

안토니오 코르나자노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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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속임수는 비열한 인간들만이 즐기는 도박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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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리에르

소송에서는 자기의 걸음걸이를 세는 자가 자신의 셈을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숄리에르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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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소송을 시작하는 것은 댐의 수문을 여는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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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드 살

세심함은 오만의 가장 섬세한 아들이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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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기트리

여성이 남성인 우리보다 우월하다는 것으로 여성들이 남녀평등을 그만 주장하게 된다면, 나는 기꺼이 이를 인정할 것이다.

사샤 기트리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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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넬리우스 네포스

저마다의 운명을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의 성격이다.

코르넬리우스 네포스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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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선행은 모래 위에 새겨지고, 악행은 바위 위에 새겨진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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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선행을 하고도 말하면 그것은 죽은 선행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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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보어드

보려고 하지 않는 자보다 더 못 보는 자가 있을까?

앤드루 보어드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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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지나친 선의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코르네유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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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선의는 우리의 세기에 넘쳐나는 것이 아니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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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선물로 받은 것보다 훨씬 비싼 것은 없다.

몽테뉴

마스터 253일 전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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