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가비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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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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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가비롤

인내는 평화를 거두어들이고 성급함은 후회를 거두어들인다.

이븐 가비롤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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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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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사람들은 너무 무른 법은 따르지 않고, 너무 가혹한 법은 집행하지 않는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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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인용

위기가 일단 지나가면 성인은 이내 홀대받는다.

라블레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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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배은망덕이란 은혜도 모르는 자가 그 잘못을 자신보다는 오히려 은혜를 베푼 자에게 돌릴 때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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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사건의 중심에 있는 자가 가장 늦게 알아차린다.

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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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누군가를 위해 잔치를 열고는 그를 초대하지 않는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부주의가 무엇이겠는가!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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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우댕

뱀장어 가죽을 꼬리부터 벗기지는 않는다.

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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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지옥에서조차 농민은 귀족의 종노릇을 할 것이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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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엉겅퀴 씨를 뿌린 자는 그 가시에 찔려 상처를 입는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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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사람은 잘 모르는 것을 그만큼 굳게 믿는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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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아름다움과 광기는 대게 같이 다닌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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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크리토스

영혼의 아름다움이 없는 몸의 아름다움은 동물용 장식이다.

데모크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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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미리 돈을 지불한 일은 납덩이 발을 가졌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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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곳간 채우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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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족 속담

그 누구도 다음 새벽이 어떨지 알지 못한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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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즈베리의 요한

맨손이 독수리를 잡기 위한 미끼는 아니다.

솔즈베리의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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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문체는 사유가 입는 옷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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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문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료성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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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철의 독재가 황금의 무정부 상태보다 낫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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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모욕한 자가 소중한 사람일수록 모욕은 더욱 커진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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